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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피부에 조절 가능 레이저제모는 '이것'



한때 낮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라가는 등 기온이 상승하면서 옷차림도 가벼워졌다. 완연한 봄이 되면 노출되는 부위가 늘어나면서 슬슬 바디 제모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레이저제모 수요도 늘어났다.
면도기와 셀프왁싱도 많이 사용하지만 자칫 색소침착이나 피부손상 위험을 우려하는 경우도 있다. 미앤미의원 강남점 이환석 대표원장[사진]은 셀프제모로 인한 피부손상을 우려하는 경우에는 클라리티2 레이저 제모 등을 꼽는다. 이 원장에 따르면 직경이 넓은 대구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적절한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원장은 "롱펄스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와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 등 두 가지의 파장을 활용해 털의 굵기, 시술부위, 모근 깊이에 따라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동양인의 피부 특성에 적합하다"고 말한다.
가스 분사식이라 분사 속도가 빨라 기존 레이저 보다 적은 시술 횟수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더블 쿨링 방식을 적용해 마취없이도 통증이 적은 편이다.
물론 피부 특성이나 체질 등을 고려해 계획을 세워야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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